무의식으로의 여행, 나의 삶의 대본을 찾아서…

나는 진정으로 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왜 이 곳 지구에서 살고 있으며, 그 삶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삶에 원치 않는 패턴들은 왜 반복되는지…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죽음이란 무엇인지…
죽음 이 후에는 어떻게 되며,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왜 이런 삶들이 반복되는지…
과연 지금 여기에 있는 나는 누구인지…

수많은 의문과 질문들…

이런 질문들이 진부한 것일까요?
아니라면 이 질문들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이 무의식의 여행은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는 그 질문들의 대답을 찾기 위한 하나의 여정입니다. 우리의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비밀을 찾아가는 가깝지만 긴 여정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던 그 신비의 세계로 한발을 내 딛는 것입니다.

인간의 무의식을 탐사하는 이 여행은 자신의 무의식 속에 기억된 수많은 시간여행을 통해서 현재 삶을 되돌아보고, 그 시간여행의 여정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대본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답을 통해서 현재 자신의 삶의 패턴과 삶속에 산재해있는 무수한 의문들을 풀어가는 과정입니다.

이 여행은 뇌과학, 타임네비게이션(Time Navigation), 전생퇴행요법, 최면, 몰입, 양자이론 등을 이용하여 잠재의식 속에 저장된 수많은 정보를 의식이 맑게 깨어있는 몰입 상태에서 떠올리며, 그 느낌을 제대로 알고 생생하고 뚜렷이 기억하는 과정입니다.

삶의 대본 찾기는 여러 방법을 통해 시공간을 확장한 후에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저 깊은 무의식 속의 심층 정보를 찾아갑니다. 삶의 대본 찾기의 여러 실제 사례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그 떠오르는 장면의 속도와 명확함은 직관적이면서도 사실적이며, 그 장면 속에 녹아있는 감정까지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떠올리는 것이 꼭 전생이나 생과 생 사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암시에 의해 떠올릴 수도 있고, 자신이 상상을 하여 꾸며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무의식의 여행에서는 여러 가지 무의식체크 방법을 통해 크로스체크를 해가면서 진행합니다. 무의식의 여행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삶의 대본 찾기’는 크게 세 군데의 시공간을 여행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의 기억의 시공간을 타임네비게이션을 통해 확장한 다음, 현재의 삶의 시간을 여행하며, 현재 생의 현재와 과거, 어린 시절, 태어난 지점으로 가서 현재까지의 생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미래, 그리고 죽음의 시간에서 자신의 지나온 현재 생을 되돌아봅니다. 즉 현재생의 시작에서 끝을 보고, 끝에서 시작을 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현재 삶을 잠시 되돌아보면서 현재 삶속에 숨겨진 어떤 단서를 찾아냅니다.

두 번째로 무의식 깊숙이 잠들어있는 전생의 시공간을 여행합니다. 첫 번째 현재의 삶에서 찾은 단서를 바탕으로, 수많은 전생 중에서 현재의 생과 특별히 관련이 있는 여러 전생을 여행합니다. 이 여러 전생을 여행하면서 자신만의 에피소드들을 보거나 느끼게 되고 이것과 연결된 감동적인 장면들의 이미지와 느낌은 몰입에서 깨어난 이후에도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여러 번 반복되는 전생의 기억 속에서 숨겨진 삶의 패턴을 찾아내고, 현재 삶의 문제점을 투영해봅니다. 이것을 통해 현재 자신의 삶에서 풀리지 않았던 문제점들이 이해되기 시작하며, 여러 생들 속에 존재하는 패턴과 더 큰 맥락을 보게 됩니다. 이 두 번째 전생의 여행을 통해 생긴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은 다음 세 번째 여행의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세 번째로 두려움의 장벽인 죽음을 통과하여 이제까지 신비의 영역으로 알려진 그 죽음 이후의 시공간인 ‘생과 생의 사이’를 여행합니다. 먼저 죽음의 과정을 아주 천천히 통과하면서 실제로 죽음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죽기 전과 이후의 차이점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생히 느껴봅니다. 피상적인 죽음이 아닌 느낌으로 전달되는 이 과정은 이제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죽음의 두려움이 어떤 것인지, 무의식 속에서는 죽음이 어떻게 기억되어 있는지를 떠올려보고, 이 경험을 통해서 삶과 죽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의 핵심인 생과 생 사이의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이 생과 생 사이는 해외에서는 여러 사례가 있지만 아직 한국 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공간입니다. 이 세 번째 여행지에서는 안내자나 수호자와 같은 아주 특별한 여러 존재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여기에서의 안내자와 수호자는 마음속이나 내면에 존재하는 안내자 수호자가 아닙니다) 또한 이 생과 생 사이에서는 지난 생의 바라봄과 현재 생의 의문점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여러 단계의 공간을 여행하면서 특이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의식 상태에서는 자신만의 안내자나 수호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존재를 만나볼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정도로 대단한 의식전환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여정에서 어떤 경우에는 우주에 있는 지적인 존재들을 만나볼 수도 있으며, 그런 존재들의 허락으로 또한 여러 물음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즉 일종의 채널링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여정의 하이라이트인 자신만의 삶의 큰 패턴인 대본을 찾게 됩니다. 특히 이 무의식의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품었던 진정으로 알고 싶은 질문들의 답을 이 곳 마지막 여행지에서 찾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의식 상태와 수준들이 대부분 높은 의식수준상태, 예를 들어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수준’ 으로는 900-970정도에 있게 됨을 발견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높은 의식수준상태에서 준비한 질문을 합니다.) 최종적으로 현재의 삶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현재와 그동안 여행했던 모든 시공간을 자각하게 됩니다.

이 각각의 모든 과정은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과정에서 이해되는 통찰이 다음 단계에서의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즉 현재에서 전생으로, 죽음으로, 생과 생 사이로 다시 현재로 이어지는 사이클 속에서 모든 것들이 전체적인 큰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무의식 속에 기억된 나와 그 속에 존재하는 감정과 느낌들까지도 전체적으로 하나가 되어 현재와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큰 흐름 속에서 존재의 의도를 찾아야 합니다. 단순히 전생이 어떠했느니 정도의 이야기만으로는 가십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무의식의 기억 속에는 단순한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억과 함께 저장된 감동과 느낌이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 자신만의 무의식의 영역을 직접 여행하는 것은 마치 그랜드캐넌을 여행하기 위해서 직접 그곳에 가는 것과 같습니다. 책을 읽거나 사진으로만 보고서는 감동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이유와 같은 것입니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펼쳐지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현재의 삶의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서로 연결이 될 때, 삶에 대한 이해와 자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무의식 속 여행속의 나와 현재의 나가 동조가 되면서 진정한 나로써 깨닫게됩니다. 무의식의 기억 속을 여행하면서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무의식 속 전체의 나를 이해하는 것. 무의식의 기억 속에 저장된 내용과 그 속에 존재하는 감동과 느낌까지 전체적으로 현재의 나와 서로 동조되어 가는 것, 전체의 의도를 이해하는 것, 이런 재일치 과정을 통해서 내가 진정한 나로써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무의식의 여행의 핵심인 새로운 깨달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삶을 삶면서 외부에서 외쳤던 수많은 답들이 왜 나에게 진정으로 답이 되지 않았던 이유, 수많은 곳에서 진리라고 알려주지만 그것들이 왜 나한테는 진리가 되지 않는가가 바로 이 일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반복되는 패턴에서 변화하려고 애쓰지만, 변화되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무의식 속의 비밀에 있습니다.

현재의 삶속에서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을 배낭에 한가득 넣고 시작된 무의식의 여행의 종착지는 현재의 ‘지금 여기’입니다. 이 현재에서 여행의 목적인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무의식 속의 문제는 항상 해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의식의 본질이며, 무의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속삭이고 있습니다.

칠 흙 같은 밤, 사방이 몇 백 킬로씩 떨어진 사하라 사막 중간에 홀로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단지 가지고 있는 것은 라디오 하나 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 삭막하고 어두운 밤,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는 그 때에, 천천히 안테나를 돌리면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봅니다. 모든 주파수 채널에서 지지직거리는 그 때, 어느 한 방향에서 들리는, 잡음들 사이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를 느껴 보십시요.

어디로 안테나를 돌려야 할지 안다는 것, 어딘가에서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이 무의식의 여행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늘에는 수많은 라디오와 TV 주파수가 지구상을 떠돌아다닙니다. 그것을 듣거나 보기위해서는 안테나를 정확한 방향으로 돌리고 채널을 맞추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알고 싶은 대답을 듣기 위해서는 안테나의 방향을 내면으로 돌리고, 무의식이 나만을 위해서 속삭이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의식의 기억의 문을 열고, 우리의 의식너머, 더 깊은 심층의 세계,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자신의 현재 삶, 과거, 전생, 죽음, 죽음 이후의 생과 생 사이를 여행하는 것은 정말 신비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답과 삶의 대본을 찾고, 수호자와 안내자를 만납니다. 이 얼마나 경이롭고 멋진 일인가요!